Make Humanity Education More Accessible and Fun

학과 MT, 인성교육과 공감능력·갈등관리·관계의 기술을 키우는 스마트한 방법

관리자
2025-09-05
조회수 56



"MT는 즐겁지만, 끝나고 나면 갈등만 남는다." 


많은 대학 담당자들이 공감하는 현실입니다. 


술자리나 단순한 게임으로는 오히려 불편한 감정이 쌓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학과 MT를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해답은 인성교육 접목입니다.




놀이만 강조했던 실패 사례




어느 대학은 MT 프로그램 대부분을 레크리에이션으로 채웠습니다. 

노래방, 게임, 술자리 중심이었죠.

 처음에는 분위기가 좋았지만, 이틀째부터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게임에서 진 학생이 기분을 상했고, 

술자리에서 불필요한 말다툼이 이어졌습니다.



학생 설문조사 결과,

 "MT가 오히려 갈등을 키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공감능력을 기를 기회가 없었고

관계의 기술을 배우지도 못한 채 겉도는 모임으로 끝난 것입니다.




공감능력을 높이는 대화 프로그램




반대로, 한 수도권 대학은 MT를 단순한 놀이터가 아닌 ‘관계 훈련장’으로 기획했습니다.

 조별 활동에 ‘감정 공유 타임’을 넣었습니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과 힘들었던 일을 서로 이야기했습니다. 

중요한 규칙은 경청이었습니다.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공감하는 눈빛과 말로 반응하는 것이 원칙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팀플에서도 의견 충돌이 줄어들었습니다. 

공감능력은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길러진다는 사실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result




관계의 기술을 생활화하는 워크숍




마지막으로 소개할 사례는 ‘피드백 카드 프로그램’입니다.

 MT 마지막 날, 학생들은 서로에게 감사하거나 배운 점을 카드에 적어 나눴습니다.

 짧은 문장이었지만, "함께 웃어줘서 고마웠다", "내 의견을 존중해줘서 좋았다"

 같은 말이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이 작은 경험이 학생들에게 ‘좋은 관계는 표현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각인시켰습니다. 

이후 학과 모임에서도 자연스럽게 긍정적 피드백이 오갔습니다. 

결국 관계의 기술은 단발성이 아니라 습관으로 만들어야 효과가 있습니다.



result




학과 MT, 이제는 성장의 장으로




학과 MT는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닙니다. 

기획하기에 따라, 학생들에게 공감능력·갈등관리·관계의 기술을 

자연스럽게 훈련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습니다. 


놀고 먹는 자리가 아니라, 관계를 배우는 장으로 설계해야 합니다.


대학 담당자 여러분이 조금만 시각을 바꾸면,

 MT는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MT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할 때입니다.





#공감능력 #갈등관리 #관계의기술 #대학인성교육 #학과MT #학생성장 #대학프로그램

0 0

📞 02-782-5678 

사단법인 한국인성교육협회 l 이사장 : 홍승신 l 고유번호 : 116-82-13922 l TEL. 02-782-5678 l FAX. 02-786-4228 l E-MAIL. insung@edunet.or.kr

한국인성교육협회 :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21, 5층 

한국인성교육연구소 : 서울시 중구 동호로10길 8-21, 2층 


개인정보 보호 책임, 교육운영팀 홍정표

Copyrightⓒ Korea Humanity Education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