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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및 나눔

교육후기

과학 토론으로 만나는 인성 리더십 3

관리자 2022-05-11

 

 

 

 


 

 

지난 1월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3~4학년 / 5~6학년을 대상(34명)으로 진행되었던

『과학 토론으로 만나는 리더십 여행』

교육 프로그램 지난 시간에 이어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과학토론으로 만나는 리더십여행 수업화면 

 

 

 

 

이번 이야기는 비난으로 시작을 해보았습니다.

우리 학생들 비난을 받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요?

학생들 오늘도 서로의 생각을 나눠 봅니다.

누구나 비난을 받으면 기분이 좋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럼 오늘의 이야기 주인공을 만나볼까요?

 





찰스 로버트 다윈입니다.

찰스 다윈은 생물진화론을 정하여 뜻을 세운 영국의 생물학자입니다.

그는 해군 측량선 비글호에 박물학자로서 승선하여, 남아메리카, 남태평양의

여러 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을 항해 탐사했고 그 관찰기록을 <비글호 항해기>로

출판하여 진화론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1859년에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통해

진화 사상을 공개 발표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찰스 다윈이 내린 정의 몇 가지를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

진화란 생물이 오랜 기간에 걸쳐 특성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종이 나타나는 자연 현상이다

생물은 자연선택에 의해 꾸준히 생존과 도태를 반복해왔으며

인간 역시 오랜 기간에 걸쳐 진화 해왔고 자연선택에 의해서 현재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로 살아남았다고 주장합니다.

"

 

이 이야기를 접한 사람들은 그게 얼마나 큰 발견이고 대단한 주장인지

이 주장이 지금의 우리는 왜 비난의 대상이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하지만 19세기만 해도 인간은 신을 닮은 신이 만든 존재로 믿고 살아가는 종교 시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을 하였으니

그 내용은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로 인해 찰스 다윈은 거센 비난과 조롱을 당했습니다.

그가 받았던 비난과 조롱의 증거들이 그림으로 남아 있습니다.

 



 

--------

 

원숭이와 인간의 기원이 같다는 주장은 아래 그림같이

다윈을 원숭이로 표현하는 등의 그림으로 비난했습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발표한 내용들이 대중들의 놀림감이 되었을 때

다윈은 어땠을까요? 상상이 가실까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본인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믿는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찰스 다윈은 5년간 이어진 비글호 항해를 통해 직접 보고 느꼈기 때문에

생물이란 자연선택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고 인간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며

영장류들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각자 환경에 맞게 진화해왔다는

생각에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리더십에 대한 핵심

세 번째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오늘도 과학토론으로 떠나는 리더십 여행으로

리더십에 중요한 요소를 배웠습니다.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