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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및 나눔

교육후기

과학 토론으로 만나는 인성 리더십 4

관리자 2022-05-17

 

 

지난 1월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3~4학년 / 5~6학년을 대상(34명)으로 진행되었던 

『과학 토론으로 만나는 리더십 여행』

교육 프로그램 후기 지난 시간에 이어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이야기 과학자는 

누구일까요? 

'과학 토론으로 떠나는 리더십 여행'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이번 이야기에는 리더십에 어떤 내용이 숨어 있을지 또한 궁금합니다. 

 

 

 


 

 

<닐스 보어>

 

닐스 보어는 앞에 소개되었던 과학자 만큼

알려져 있는 분은 아니지만 

덴마크의 물리학자로 보어의 원자이론으로 고전론과 양자론이 결합되었고, 

전기양자론 연구의 계기가 되어, 

후에 양자역학으로 발전하였으며 원자핵에 대한 연구를 하여

핵반응을 설명하는 액적모형을 제출, 증발이론으로서 핵 반응론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론 물리학자이자 보어 모형발표로 업적을 남겼으며 과학자로서의 업적뿐아니라

평화를 위한 원자상 과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학생들은 원자란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 보고

우리는 원자에 대해 얼마나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생각도 나눠봅니다.

 


 

 

원자란 물질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로 화학적으로 쪼갤 수 없는 가장 작은 입자입니다.

많은 학생들은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tip: 원자가 쪼개지긴 합니다만 더 이상 그것은 물질이 되지 않습니다. 


 여러 과학자가 원자의 모형을 만들었지만 보어모형이 오랫동안 기준으로 사용되었고

 

 

 

 

 

학교에서 흔히 배우는 모형이기도 합니다.

 

보어는 보어모형으로 1922년에 노벨상 수상을 하게 되고 

그 외에 또 다른 중요한 업적이 있습니다.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 



 

 

만약에 신무기를 발명했다면? 이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팔아서 부자가 된다 vs 사용해서 세계를 구한다. 

 

위 주제로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팔아서 돈을 많이 벌어 그것으로 세계를 구하는데 쓰겠다는 의견도 있었고

부자가 되는 것 대신 모두를 위해 쓰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위 이야기를 나눈 이유는 보어의 다른 중요한 업적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보어는 원자력의 위험성을 미리 알고 있었고 

이를 전 세계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보어의 노력에도 1945년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폭탄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 보어의 꾸준함 덕분에 국제 원자력 기구가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평화를 위한 원자상을 받게 됩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현재까지 원자력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가 핵실험을 민감하게 감시하고 

신중하게 다루는 건 보어의 노력이 덕분입니다. 

 

마지막 리더십 핵심입니다.

 

 

 


 

 

리더라고 한다면 본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앞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야 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 4주에 걸쳐 [과학토론으로 떠나는 리더십 여행] 수업으로

과학자의 삶을 과학이론과 함께 배우고 리더십에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함께 배우게 되었습니다. 

 

다소 어려운 내용도 포함이 되어 있었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로

끝까지 모두 집중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마친 아이들의 소감을 들여 봐야겠습니다. 

어떤 후기를 남겨 주었을까요? 

 


 

 

이 외 수업 이후 학생들의 설문 결과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학생 프로그램 이외에도

서초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