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건 11월 19일 '이순신 장군 전사'

관리자
2024-03-30
조회수 88


얼마 전 울산의 유명한 명소 중 하나로, 

영남 알프스로 불리는 간월재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에 나풀대는 은빛 물결이 장관인 억새풀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특별한 선물 같았는데요. 

여러분들도 자연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11월 19일 ‘이순신 장군 전사’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조선시대의 위대한 명장입니다, 

임진왜란 때 적은 함대를 이끌고 23전 23승이라는,

 전 세계 해상의 전투 중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불패의 신화를 남겼는데요.


이순신 장군이 전사하기 직전 남긴 유명한 명언을 다들 아실겁니다.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라는 말을을 남겼습니다.


오늘은 이순신 장군이 활약했던 

1598년 11월 19일 노량해전의 당시 상황과 

마지막 남긴 말의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노량해전은 

현재 전라남도 여수시 노량만에서 활약한 전투입니다. 


노량만은 육지와 바다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지형에다가 

여러 섬들이 있어 해상 전투에는 유리한 지형이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지리적 특성을 활용하여 뛰어난 전략으로 전투를 준비하였습니다.

거북선과 활을 이용하여 일본군에 기습 포격을 가하자 

혼란에 빠진 일본 수군의 배는 

침몰하거나 불에 타면서 피해를 입고 후퇴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순신 장군은 도망가는 한 척의 배라도 

섬멸하려 추격하다 유탄에 맞고 전사하였습니다.

 

임진왜란에서 정유재란까지 7년 전쟁을 마감한 전투이자,

 이순신 장군 최후의 큰 승리를 거둔 해전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마지막 남긴 말의 의미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 라는 말과 함께 

깃발을 휘두르고 북을 울려 

내가 살아 있을 때처럼 행동하라는 유언을 남겼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군사의 사기가 꺾이지 않도록 

나라를 지키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그 결과 노량해전으로 패배한 일본은

 더 이상 조선을 침략할 수 없을 정도로 피해를 입고 

임진왜란도 종결하게 되었습니다.




이순신 장군이 패배를 인정하고 돌아가는 

일본군을 끝까지 추격하며 공격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임진왜란 및 정유재란은 오랜 기간 조선 땅에서 벌어진 전쟁으로, 

오롯이 모든 피해는 조선의 백성들이 받았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세를 예측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킨 적이 없다. 

저들이 병장비를 회수하고, 지금도 조선의 백성들을 죽이는데 

이게 다시 침략함이 아니고 무엇이오. 

저들을 돌려보내면 저들은 언젠가 다시 조선을 재침공할 것이다.

 왜를 한 놈도 살려두지마라.”





차가운 겨울바다에서 나라를 위해 끝까지 목숨 바친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며, 

오늘 하루도 대한민국에서 주권을 가지고 살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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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한국인성교육협회의 인성교육교구 365일 10분 인성카드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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