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초등학교 인성네티켓 후기 │ 초등학교 디지털윤리교육

관리자
2024-04-01
조회수 89



‘호랑이와 곶감’이라는 전래동화 알고 계시죠?


“호랑이가 잡아간다”고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이가 

“곶감 줄게”라는 말 한마디에 

울음을 뚝 그쳤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요즘 아이들의 울음을 

단번에 그칠 수 있게 하는 건 곶감이 아닙니다.


네~ 바로 스마트폰이죠!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자의든 타의든 스마트폰에 노출이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자장가를 듣고,

스마트폰 속 캐릭터의 노래와 율동을 따라 하며 성장하게 되죠. 


 

학교에 들어가면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SNS로 친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보고 싶은 동영상을 찾아보고 게임을 즐깁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또 어떻게 하면 인터넷 미디어를 잘 사용하는 것일까요?


한국인성교육협회의 <디지털 윤리, 인성네티켓>이 

그 답을 찾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지난 가을, 수원 정자 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성 네티켓> 수업은

쉽고 재미있게 미디어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1교시에 진행하는 퀴즈 중 하나인데요,

그림을 보고 떠오르는 낱말을 맞추는 겁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시죠.



 

힌트: 답은 세 글자!

맞추셨다면 두 번째 퀴즈도 풀어볼까요?




이 문제도 답이 세 글자인데요..

눈치 채셨나요?



정답은 산낙지와 물총새였습니다.




사실, 학생들에게 이런 퀴즈를 내는 것은

재미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미디어 사용으로 자극에 둔해진 뇌를 활성화 시키고,

‘팝콘 브레인’ 설명을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팝콘브레인’이란?



뇌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의 빠르고 강렬하며,

직접적인 자극에 익숙해져 

현실에서의 느리고 약하고 

간접적인 자극에 무감각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팝콘이 튀어 오르는 것처럼

즉각적이고 강한 자극에만 뇌가 반응한다는 것이죠.

실제 인터넷 미디어에 장시간 노출된 사람의 뇌는 

생각 중추를 담당하는 회백질의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즉 생각하기를 멈추고,

직관적이고 자극적으로 보여지는 것에만

의존하기 때문에

점차 학습 능력과 이해 능력, 대화 능력 등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이어서 학생들이 각자 미디어에 얼마나 노출되어 있는지,

미디어 활용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건강하게 미디어를 사용하기 위해

미디어를 사용할 때의 장점, 단점, 다짐, 고민 등을 

생각해보았죠.


 

미디어를 잘 활용하면 ‘득’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독’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미디어 생활을 위한 행동들도 의논해보았습니다.




<디지털 윤리, 인성 네티켓>은

인터넷 미디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해결책을

함께 찾아가는 활동입니다.



“우리가 디지털 세계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됐어요.”


“오늘부터 게임 반으로 줄여야겠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끝나는 게 아쉬웠어요.”


 

두 시간 동안 열심히 참여해 준

수원 정자초 학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여러분들의 건강한 미디어 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디지털 윤리 인성네티켓>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한국인성교육협회 대표전화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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