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으신가요?

길가면서도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는 사람들을 자주 마주하곤 합니다.

그외에도 버스를 기다리면서,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점점 스마트폰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학생들에게 올바른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국인성교육협회의 <인성네티켓>은

학생들이 여러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디지털윤리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3월, 

동일중학교에서 진행된 인성네티켓 교육현장을 함께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학생들에게 스마트폰 과의존도 자가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폰 사용을 잘 조절하고 있는 학생도 있었지만,

스마트폰 속 미디어에 과의존하는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학생들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서는 

스스로 이에 대해 필요성을 깨닫고 다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디지털 생활의 장·단점을 생각해보고,

자신의 고민과 이에 따른 다짐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둠활동으로는 우리 교실 인성네티켓 규칙을 정해보았는데요,

-불법 사이트 공유 금지

-비속어 사용 금지

-친구를 비하하는 이모티콘 사용 금지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습니다.

수업을 마친 후 쉬는시간에도 학생들이 복도를 지나가며 

다른 친구들의 전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윤리를 함양할 수 있도록

한국인성교육협회와 함께해주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한국인성교육협회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